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1차 세계 대전 (문단 편집) ==== [[대체역사물]] ==== 이 또한 2차 대전에 밀려서 존재감이 미미한 편이다. 2차 대전에서는 승자와 패자가 뒤바뀌었더라면 [[The New Order: Last Days of Europe|극악무도한 파시즘이 전세계를 장악한다]]는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이 나왔겠지만 1차 대전에선 상대적으로 그 정도로 극적인 결과가 도출되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프랑스와 영국의 몰락으로 인해 세계가 혼란에 빠지고 민주주의가 크게 몰락했을 거라는 추측이 있긴 하지만, 지나치게 한쪽만 바라본 시각이다. 당시 독일과 오스트리아 제국도 의회가 있었고, 민주주의도 서서히 발전하고 있었다. 특히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은 자유주의 풍토가 매우 강했고, 새로운 황제 [[카를 1세]]도 자유주의적인 개혁에 호의적이어서 오스트리아-헝가리의 민주주의가 몰락했을 가능성은 낮다. 독일 제국은 매우 군국주의적이긴 했지만, 민주주의와 자유주의를 원하는 세력도 만만치 않았다. 만약 그게 아니었으면 사민당이 제국 여당이었을 리도 없고, 스스로 바이마르 공화국이 설립되었을 리도 없다. 무엇보다도 대체역사는 아무도 정확히 추측할 수 없는 미지의 영역이기 때문에 동맹국이 승리했다고 세상이 암울할 거라는 주장은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이야기이긴 하지만 동시에 지나친 비약이기도 하다. 다만 동맹국의 패배로 제국이 해체되어 전제군주제가 몰락했었던 만큼 동맹국의 승리시 군주제가 오늘날처럼 약소화되진 않을 듯하다.] 전반적으로 미국의 행보가 원래역사랑 달라서 동맹국이 승리 했다는 가정이 많다. * [[카이저라이히]] 1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은 [[빌헬름 2세]]의 군부 견제로 인해 [[무제한 잠수함 작전]]이 재개하지 못 했고 이 스노우볼이 굴러 세계 대전에서 독일군이 승리한 카이저라이히 세계관에선 협상국에 미군이 없었고, 미국은 협상국과 동맹국 양측 모두에게 공평히 물량을 뿌려주었다. 이로 인해 독일과 오헝, 그리고 오스만은 대전쟁[* Weltkrieg(벨트크리그), 독일이 승리하였고 그래서 1차 대전도 영어인 The Great War가 아니라 독일어인 Weltkrieg로 표기한다.]의 승리자로써 세계에 올라섰고 러시아 내전은 멘셰비키와 백군 연합의 승리로써 끝났으나 대전쟁에서 패배하지 않은 독일은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의 모든 땅을 잡아먹었다. 그리고 패배국 프랑스는 독일군의 맹공에 완전히 무너져내려 짧은 내전 이후 공산화, 정확히는 노동자국가화[* 이 세계관에선 [[러시아 내전]]에서 트로츠키와 레닌 등의 주요 적계 인사들이 모두 현실보다 더 일찍 사망하고, [[알렉산드르 콜차크|콜차크]], [[라브르 코르닐로프|코르닐로프]] 등의 백계 주요 인사들의 명줄이 길어지면서 [[볼셰비키]]와 공산주의는 과격 좌익 사상계의 주류가 되지 못했다. 그 대신 고도의 공업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빈민 노동 계층이 마르크시즘을 흡수하여, 노조들이 정치 체계를 이루는 [[생디칼리슴]]이 주류가 된다.]되고 [[프랑스 제3공화국]] 정부는 아프리카 식민지로 도망친다. 독일 해군을 한계까지 밀어붙였으나 결국 식민지들의 연속적인 봉기와 영국 내 노동자들의 봉기에 의해 한계에 다다라 패전한 영국도 프랑스를 따라서 국민들의 왕가에 대한 반감으로 공산화, 이로 인해 윈저 왕조는 캐나다로 망명하고, 패배한 두 식민제국의 영향력을 모두 독일이 흡수하며 동시에 전제군주제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청나라]]같은 경우에는 [[신해혁명]]으로 인해 완전히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었던 청나라를 독일이 직예군벌의 실권자 [[우페이푸]]를 압박해 되살려낸다. 또한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 당시 얻은 중앙 ~ 동유럽 지역들에는 러시아가 내전으로 혼란한 사이를 틈타 재빠르게 독일이 독일계 귀족과 왕족들을 주요 정치적/외교적 인사들로 배치함으로써 '라이히스팍트' 세력권을 만들어냈다.] 등의 여러 가지 상상력과 그럴듯한 사건들을 동원해 매력적인 세계관을 구축했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관의 정립된 설정은 1936년 이전의 이야기와 미국 내전, 스페인 내전, 2차 대전쟁같은 것들 뿐이다. 플레이어들은 자신이 원하는 국가를 붙잡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고, 이는 큰 인기를 끌어 [[하츠 오브 아이언 4]]가 카이저라이히 구동기라는 별명을 갖게 만들었다. * 레비아탄, 베헤모스, 골리앗 - 스콧 웨스터펠드 지음. 기계 병기로 싸우는 동맹국과 생체 병기로 싸우는 협상국 사이에서 오스트리아의 숨겨진 어린 황태자가 주인공인 대체역사소설. 아쉽게도 국내엔 미번역된 작품이다. * The Great Martian War - 히스토리 채널에서 만든 제1차 세계 대전과 [[허버트 조지 웰즈|H.G.웰즈]]의 [[The War of the Worlds|우주전쟁]]을 크로스오버 한 페이크 다큐맨터리. 1913년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나기 직전 화성인 군대가 독일을 공격해 독일 본토는 쑥대밭이 되고 영국 및 프랑스, 그리고 프랑스로 피신한 독일군과 이후 참전하게 되는 미군이 화성인을 상대로 서유럽에서 격전을 벌인다는 내용. 여기선 [[슐리펜 계획]]이 프랑스를 공격하는게 아니라, 화성인 군대를 피해 '''모든 독일군 및 독일 민간인들을 프랑스로 대피시키는 작전'''으로 나온다. 1차 세계 대전의 전개와 원작 소설의 전개를 훌륭하게 섞은 작품이다. * [[폭군 고종대왕 일대기]]에서는 훨씬 일찍 개전하는 등 여러모로 전혀 다른 모습이다. ([[제1차 세계 대전(폭군 고종대왕 일대기)|해당 문서]]) * [[왕따 이등병의 1차 대전 생존기]] - 한스의 활약으로 나름 잘 싸우고 있다. 특히 [[루덴도르프 공세]]가 성공하는데 큰 힘을 실어줬고, 이 덕분에 프랑스와 영국에게 빅엿(...)을 선사한다. * [[조선, 혁명의 시대]]에서는 [[프란츠 페르디난트]] 황태자 대신에 보스니아 총독 [[https://en.wikipedia.org/wiki/Oskar_Potiorek|오스카 포티오레크]]가 암살당해서 [[전쟁]]이 7주 늦춰졌으며 [[대오스트리아 합중국]]이 탄생하고 러시아가 휴전을 맺지않고 소련인상태로 계속 싸우는등 세세한 부분에서 변화가 생기고 세계역사가 완전히 바뀌어버린다. * [[타임라인-191 시리즈]]에서는 미국이 [[프랑스]]와 [[영국]]의 분탕으로 남북으로 분단된 후 북부 미국은 동맹국을 남부 미국은 협상국을 지지하고 결국 북부미국의 산업력덕에 동맹국이 승리한다. * [[주간 신]]에서는 [[타임라인-191 시리즈]]처럼 남북전쟁이 영국의 개입으로 전쟁이 10년 더 길어진다. 근데 이것 때문에 영국과 미국 관계가 박살나서 하나된 미국이 독일을 지원하고 근대화 된 [[대한제국]]이 영국을 지원하는 바람에 1차세계대전은 무승부로 끝났다. * [[고종, 군밤의 왕]]에서는 원래 역사와 달리 러시아 내전인 [[적백내전]]으로 시작되었고 [[보어전쟁]], [[미서전쟁]], [[러일전쟁]]이 일어나지 않아 유럽 각국들이 스스로의 무기체계의 발달을 깨닫고 적응할 기회가 없었기 때문에 불과 6개월만에 서부전선에서 무려 200만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결국 동맹국, 협상국 둘다 전쟁을 포기하고 대타협 한다. * [[대통령 각하 만세]]에서는 원역사 보다 잔인한 [[피의 일요일 사건]]으로 쫒겨난 [[니콜라이 2세]]가 독일의 도움으로 왕위에 복귀하려다가 전쟁이 터지고 러시아의 위협이 사라진 독일군이 서부전선에 더욱 집중하면서 협상국이 파리를 상실, 발악으로 협상국이 [[독가스]]를 먼저 사용하나 그결과 미국이 협상국에 대한 지지를 거두면서 동맹국이 승리한다. 참고로 [[이탈리아]]와 [[오스만제국]]은 대전쟁에 참여하지않고 서로 싸우다가 이탈리아가 [[삼국동맹]]에 따라 동맹국에 참여한다. * [[레드 플러드]]에서는 [[니벨 공세]]가 원래역사 보다 참혹해서 프랑스가 전쟁에서 패배했지만 독일과 러시아에서도 서로 공산주의 내전이 터지게 되면서 영국과 이탈리아를 제외한[* 사실 영국과 이탈리아도 정상은 아니다.] 모든 열강들이 패배자가 된다. * [[화약고 제국의 천재 대공]]에서는 [[오스트리아-헝가리]]가 대활약하면서 동맹국이 1차 세계 대전에서 승리한다. 심지어 미국이 협상국 편인데도 말이다. * [[러브, 데스 + 로봇/시즌 1]]에서는 [[히틀러]]가 마차에 치어죽은 미래에서 해당계기로 마차 규제 법안이 통과되면서 [[오스트리아]]가 자동차 강국이 되어 동맹국이 참호를 강철 자동차로 돌파하고 세계대전에 승리하고 [[빌리 브란트]]가 독일 우주비행사로 인류 최초 달 착륙에 성공하는 것으로 나온다. * [[왕 그리고 황제]]에서는 세르비아가 아니라 [[대한제국]]과 [[일본]]간의 전쟁이 원인이 되어 세계대전으로 번졌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